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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CALL
회사소개
연령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창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창업 성공률은 너무나도 미약하고, 치솟는 권리금과 임대료로 일반 서민들이 빚을 지지 않고 창업을 한다는 것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출을 받고 열심히 노력하여 창업을 성공시켜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권리금의 성격 때문에 하루 아침에 권리금을 날려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하여 정부 차원에서 논의가 이루어질 정도입니다.
㈜S&Factory를 운영하며, 라는 브랜드를 성공시켜 나름의 보람을 가지기도 하였으나,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자금대의 문제로 창업을 포기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길을 가시는 것을 계기로, 배달 창업 아이템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아이템은 크게 피자/치킨/족발/중국집/햄버거 일반 한식류 등으로 아이템이 매우 제한적이고, 차별성이 없으며, 경쟁 점포수는 하여임대료의 몇 배나 되는 광고비를 투자하여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희의 브랜드 개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총 투자비 3~4천만원을 넘지 않을것
2. 기존에 없는 배달 아이템일 것
3. 그럼에도 친숙한 아이템일 것
4. 최소한의 광고비로도 적정 매출이 나올 것
5. 100%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 가능할 것
일년 정도의 시장 조사와 메뉴 개발, 칠개월 간의 회사 직접 운영을 통해, 이제 확신을 가지고 소자본 창업 희망자분들께 저희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성공의 사례수가 많지 않으나 배달창업으로 월 매출 5천 ~ 7천 만원을 올리는 사장님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고, 그 분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배달형 창업의 남다른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력서 쓰는 것에 지친 청년들, 퇴직자 분들, 불안정한 고용 상태에 처해있는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 스토리
01 태어난 이유
하늘을 찌르는 권리금
해마다 오르는 월세
죽어라고 속썩이는 종업원들
고냥저냥 도토리처럼 비슷한 야식 메뉴들
끝이 없는 전단지 전쟁
프랜차이즈의 막대한 개설비용
어처구이 없는 투자대비 수익률02 야콜 성공 전망
남들 다 망해 나간 자리에서도 쑥쑥 큰다.
10평 크기에서도 수십평 매출이 나온다.
좋은 재료를 쓴다. 맛있다. 한 번 먹어보면 또 시켜준다. 남들 없는 메뉴로 큰소리 친다.
그래서 전단지는 오픈 후 몇 개월만 돌린다.
발품 팔고, 부지런하면, 3천만원 들고 사장된다.
고만큼 투자해서도 은행원 수입이 부럽지 않다.
장사 잘된다고 집주인이 뺏을고 하면 전화기만 챙겨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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